우리의영웅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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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영웅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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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난을받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국민적영웅으로 부상하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우리는 누가 의인인지 누가 적폐인지 뚜렷하게 드러나게된다. 오늘은 적폐는 차후로하고 의인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코로나19 발병하고 TV에 나온 사람이 많지만 정은경본부장이 두드러지고있다. 자그마한 체구에 보통여자처럼 생겨서 연약해 보이던 체구에 수많은 방송기자들앞에서 자분자분 얘기 하던게 인상적이었다.

사실 보복부장관은 박능후이다. 이사람은 복지전공이라 코로나19라는 의료전쟁에는 적절하지 않다. 더군다나 장관이라는 신분은 민주당소속에 모든판단이 여당의결정에 따라갈 우려가 있었다.
걱정했던데로 박능후 보복부장관은 현재까지 어디에 있는지 존재감 상실이다.

하지만 난세에 영웅이나온다고나 할까? 이번영웅은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이다.
처음 그녀가 방송에 나왔을때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심지어는 장차관 어디갔어 라고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던중 항상 단정한모습을하기위해 머리를 단정하게 잘랐다는 그녀의 말에 전국민은 감동했다. 지금 코로나19 상황을 이용해 자기를 돋보이기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들을 위선자라고 생각하지 영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영웅 정은경 본부장님의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당신은 진정한우리의 영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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