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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회의원선거를 지역구 비례대표혼합 방식으로 항해진다. 역서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취지는 국회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회적약자의 국회입성이라는 형평성 취지에서 비례대표가 시행되고있다.
우리나라는 비례대표의석수를 47석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47석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최대쟁점으로 하고 준연동제 비례대표제실시를 국회를 통과시켰다.
이번에 비례대표 47석 가운데 30석을 준연동형으로 17석을 병립형으로 정했다
의석배분방식은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왼쪽 도표가 준연동형으로 했을때 결과이다.
변화결과이다
과거 선거때보다 다수당에 불리한거로 나온다
저걸로 계산하면 민생당이나 정의당이 유리한것으로 나온다.
위에 설명을 간단하게요약하면 비례대표제의원수 47명
병립형비례의원 17명
연동형비례의원 30명
병립형은 정당비율에 따라 곱하면되고 위에A당의경우 17×0.4=6.8
연동형대표제는
(300-3)×0.4-110 =8.8÷2=4.4
위에 도표에 보듯이 병립 7명 연동 4명 해서 11명이다.
이전에는 19명인데 다수당은 손해구조이다
혁명배금당이 1%정당득표 했다고 가정하면
병립형 17×0.01=0.17 의석확보0
연동형계산시 1.43으로 이번에는 국회입성하게된다.
소수정당 최저정당지지율은 0.8프로 이상이다.
연동형30명을 각당이 얻은득표율을 위의 식으로나눈 다음 얻은점수를 나누게 되는데
혁명당 0.71%는 계산하면 1.43이 나오는데 이점수가 비율로 1석이 안되기 때문에 비례의석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시민당 33.3% 로계산시 295*0.333-0=98.2
한국당 100
정의당 27
국민의당 19
열린민주당 16
혁명당 1.43
다계산한 합 S
계산=( 각당점수/S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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