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스터트롯 4인방 전격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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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미스터트롯 4인방 전격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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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미스터트롯에서 사랑받았던 4인방의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미스트롯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그리고 장민호가 나와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미스터트롯진 임영웅 입니다. 91년생이고 경기도출신이고요 2016년 미워요 소나기 뭣이중한디 요즘에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미스트롯에서는 바램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영영 얄밉게떠난님아를 불러 팬들에게 각인시켰죠.

영탁입니다. 미스터트롯 선입니다. 데뷔한지가 오래되네요. 2007년 사랑한다로 데뷔했습니다.

히트곡으로는 니가왜거기서나와 누나가 딱이야가 있고 원래 발라더 가수로 시작했습니다. 유투브에 임창정 노래 부른거 보면 수준급 노래실력입니다.

미스터트롯에서는 추억으로가는당신 막걸리한잔 사내 내삶의이유있음을 불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스터트롯미 이찬원입니다. 대구출신으로 96년생으로 대구영남대학교출신이라고 합니다. 진또배기를 불러 별명이 찬또배기로 대회내내 불렸습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어릴적특이한 경럭도 있네요.

기사내용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8년, SBS TV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대구 특집편'에 출연한 것이 대표적.

트로트 신동들과 함께 등장한 이 씨는 조그마한 체구에 뿔테 돋보기안경과 2대 8 가르마로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대구 조영남' 답게 여행을 떠나요, 영원한 친구 등의 노래를 맛깔나게 불렀다. 특히 "트로트를 좋아해 집에서 2년쯤 부르다보니 저절로 소리가 구수하게 꺾였다. 웬만한 노래는 다 꺾을 수 있다"는 능청스러운 말로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룹유비스 시절 장민호이다 메인보컬로 데뷔한그는 처음데뷔가 실패하자 우여곡절을 겪지만 2013년 남자는말합니다 발표 조금씩 트로트가수로서 자기입지를 다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현역부에 등작했을때부터 피디픽이니 어진장(어차피진은 장민호)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하지만 많은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는 그였기에 열심히 중심을 잃지 않고 경연을 임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본방은 4월1일 11시 라고 하네요

본방사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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