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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들이를 오랜만에 가보았다.
대릉원 입장료가 무료로 된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경주는 지금 외국인 반 내국인반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차가 쉽지않아 월지나 박물관쪽에서 주차하고 월성부터 구경을 시작한다.
조금 가다보면 계림숲이 나오고 계속가다보면 내물왕릉이 나온다.
대릉이 많이 보인다.
이쪽에는 경주향교와 월정교가 있고
여기에는 식당도 많다.
비빔밥 먹고 구경고고싱한다
월정교를지나 다시 돌다리를 지나 최부자댁 으로간다.
어려울때 곳간을 여는 슬기로움을 여기서 배운다.
첨성대주변 대릉원이 아주 이색적이다.
천년고도 경주 왜 외국인들이 여기를 찾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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