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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이자 통역사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나온다. 방송인으로 예능에 나와 보여줄 그의 솔직한 입담을 기대해본다.
이번 출연진으로 윤은혜 홍혜걸 이승윤과 함께 나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래퍼 겸 제작자인 라이머의 부인이기도 한 안현모는 mc로써 또한 예능에서 예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남편 라이머는 왕년에 잘나가던 1세대 래퍼 출신이다.
그는 현재 브랜뉴뮤직의 대표이다. 여기소속 가수로는 한동근 ab6ix 그리 등 많은 래퍼들이 있다.
그녀가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MC를 맡아 재능을 뽐내고 있다. 위사진은 그남자의기억법의 제작발표회 mc를 맏고 있다. 드라마내용은 과잉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여하진의 상처극복 로맨스 드라마이다.
tvn shift 2020 펜데믹쇼크 다각도로 점검한다에서 공식 mc로 출연한다. 4월 3일 'tvN Shift 2020'에서는 1부 ‘팬데믹 쇼크’와 2부 ‘팬데믹 생존법’을 통해
코로나 19로 ‘팬데믹시대를 맞이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여기서 안현모의 균형있는 토론진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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