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화본역 동산계곡 제2석굴암 다녀오다.

군위 간김에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먼저 간곳이 화본역이다.  동대구에서 영천 동해까지 아직도 무궁화가 다닌다고 한다.
역사안에는 관광객 반 승차객 반이다.
많은 관광객이 여기를 구경히기 위해 배회하고 있었다.

군위 화본역은 영천신녕에서 막 지나가면 나타나는 간이역이고 주변에는 이곳저곳 관광객을위한시설이
있었다. 식당도 군데군데 있었다.
학교를 개량해서 만든 이벤트 장소도 있었다.

화본역을 구경한후 부계면쪽으로 향했다.
하늘정원 쪽으로 가는길에 계곡이 있는데 주변에서 유명한 계곡이다.
바로 옆에 제2석굴암도   있어 같이 구경하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