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9봉 문복산에오르다. 삼계리코스

월요일 휴일이라 근처 문복산에올랐다.
오늘은 삼계리 개살피계곡 으로 해서 계곡폭포에서 알탕도 도전해볼 생각이었다.
삼계리 개살피계곡 코스가 대현리고스보다 3배나 힘든것같다.
개살피계곡 마지막지점에서 문복산 오르는 코스는 죽음의코스다.

계곡에서 알탕하는거나 시원한 물에 손발을 담구는
것은 산을 좋아하는 나만의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