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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산불조심기간
문복산정상 등 일부 입산통제
16일 풀리자마자 등산객 몰려
차량혼잡 극심…민원 빗발쳐
郡, 내년부터 다른산 대체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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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시행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9봉 중 한 곳인 문복산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참여 등산인들의 불편과 민원이 이어지자, 울주군이 내년부터 문복산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울주군은 이에 내년부터는 문복산을 인증 대상 산에서 제외하고 다른 산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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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대연리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등산객들도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내년부터 제외하고 다른 산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운산 구만산 억산 백운산등을 예측해볼수있다.
경상일보 차형석기자 기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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