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김혜경의 프랑스 고야드제품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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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김혜경의 프랑스 고야드제품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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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는 우리영부인 김정숙여사가 들고다닌 가방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 대통령후보들도 고야드 명풍백을  들고나와 연일화제다.
고야드 대표 백인 생루이 백 PM이 기존 141만원에서 21만원(14.9%) 오른 162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1853년 파리에서 창업한 브랜드 고야드는 가방의 경우 사용하기 편해 실용적인 명품으로 유명하다.

고야드 뿐 아니라 연초부터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앞서 명품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들고 나와 화제가 된 가방도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해 G7 정상회의에서 10년 전 크론 초창기에 나왔던 '스테파니 클래식 백'을 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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