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시장 리먼외환위기 vs 코로나19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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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동산시장 리먼외환위기 vs 코로나19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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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가 최근 경제위기를 겪은게 이번까지 3번정도된다. IMF 외환위기 코로나19사태 가비교된다. 이세경우가 98년 08년 19년 에 일어서나서 10년 경제위기설을 뒷받침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은 18년이 지났는데도 경제호황전망 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나 했다. 하지만 여지없이 위기가 발생했고 이번에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다.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전염병이 경제를 좌지우지하느냐 하는사람들도 많지만 하지만 경제위기는 현실이다.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말한다. 리먼 파산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으로, 파산 보호를 신청할 당시 자산 규모가 6390억달러였다. 리먼 파산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후유증으로 우려만 무성했던 미국발 금융위기가 현실화된 상징적인 사건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과도한 차입과 악성 부실자산으로 촉발된 리먼사태의 영향은 전세계로 급속히 냉각했었다.

 

리먼사태 당시 우리나라 증권시장 부동산은 어떤변화가 있었을까? 벌써 10년이나 지난일이라 기억은 아물거리지만 자료를다시찾고 기억을 되살려보면 다음과 같다. 2008년 외환위기당시 우리증시는 1800에서 1100까지 밀렸었다. 너무 급격한충격에 정부도 기준금리를 5프로에서 2프로 하락하는등 발빠른대응을 했지만 국제적인 금융쇼크를 당해낼수 없었다.

이처럼 증권시장은 우리경제의 선행지표이다.증권시장이 폭망하는데 부동산 시장이 폭망하는건 당연지사였다. 부동산가격은 그당시 서울기준 40프로 까지 빠졌었다. 그때는 서울경기로 해서 지붕적으로 떨어졌었다. 그당시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연일 집때문에 잘못된선택하는 기사를 보도 하곤 했다. 예를들면 70프로 대출을 했을때 집값이 40프로 떨어지면 집값보다 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금융기관에서는 대출금 환급을 요구하게되는데 돈이없는 집주인은 부도를내거나 아니면 무거운 심리적 압박에 안좋은 선택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주가라는게 무작정 0까지 떨어지는건 아니기때문에 2년정도 지난후에 10년간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가격은 증시만큼 빠르게 반등하는건 아니다. 리먼사태이후 우리부동산가격은 5년후에나 회북되었고 리먼사태 당시가격을 회복하면서 우상향해 왔었다.

여기서 잘관찰해 보연 주식시장침체 부동산시장침체 주식시장회복 부동산시장회복 순으로 순차적으로 일어나는걸 볼수 있다.

오늘주식시세가 1460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이 있다. 정말 1100까지 가지 않을까 걱정이다. 주식보단 본인은 부동산에 투지를 많이 해놔서 여기가 무너진다면 나도 타격이 클것이다.

하지만 리먼당시에도 대구나 일부지역은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똘똘한 한채만가져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어수선한 하루다.주가는 연일 폭락하고 있고 부동산 예측지가 부정적인 가운데 우리는 어떤 선택을해야할까 고려해봐야 할것이다.

분명한것은 코로나19사태도 또한 극복될것이다. 위기가 곧기회이다. 너무 팔랑귀가 되지말고 똘똘한거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은방법이다. 또한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하락반전할시 신중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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