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 의상봉 우두산 마장재 순환 등산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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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우두산 의상봉 우두산 마장재 순환 등산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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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우두산은 고견사라는 명승지와 의상이 수행했다는 의상봉 국내 최대Y자 추렁다리를 놓고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우두산은 소머리를 닮았다고해서 그렇게 불리는가 보다.
https://youtu.be/3pjPqyZGKE8



높이는 1,046m이다. 9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주봉(主峰)은 상봉이다.
산이름은 산의 형세가 소머리를 닮았다 하여 생겨났다.

전체 산이름을 별유산(別有山)이라고도 하며, 상봉을 별유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9개 봉우리 가운데 의상봉(義湘峰)은 제2봉이지만 주봉인 상봉보다 인기가 많아 산이름이 이 봉우리의 이름으로 알려진 경우도 많다.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참선하던 곳이며,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아름답기 때문에 다른 봉우리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암봉(巖峰)으로 이루어진 의상봉에 올라가면 가야산·덕유산·지리산을 비롯해 장군봉·상봉·비계산(1,126m)·처녀봉·박유산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의상봉에서 본 가야산 장군봉쪽으로 멀리 지리산도 보인다. 의상봉정상은 의상대사가 수행했다고 해서 의상봉이라한다.
올라가는 데크계단이 50미터는 되는거 같다.
계단올라가는것도 만만치 않다.
올라가도 쉴만한곳을 찾기란 힘들다.

의상봉에서 우두산까지는 암릉구간이다
군데군데 암릉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여기는 우두산이다. 1046미터이다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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