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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1995년 9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 연습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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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마약 사용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한서희는 2016년 10월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4)과 함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총 4차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돼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소변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집행유예 취소 위기에 몰렸으나 모발검사 음성으로 석방되었다.
11월17일
한서희는 소변검사 결과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고 실제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집행유예는 그대로 유지됐다.
하지만 이날 법원은 앞서 내린 집행유예 선고를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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