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의 얼굴이 연일 회재거리가된다.
아스트로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한 그는 요즘 드라마나 예능에서 맹활약중이다.
97년생 우리나이로 24살인 그는 얼굴 하나만큼은 천재이다. 그런그가 요즘은 농구를 한다. 해섬탕거즈의 숫터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농구라고는 못할것 처럼보이는데 나름 기본기도 탄탄하고 팀플레이 받아들이는 능력까지 있어 서장훈감독으로 칭찬을 많이 받는다. 머리가 명석하고 공간 이해능력이뛰어나다. 또한 팀원간의 배려심도 깊어 팀내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판타지오 소속의 그룹 아스트로의 센터이면서 서브보컬을 맏고있다. 여기는 위키미키의 유정과 도연이 있는 소속사이다.
학창시절 전교회장을 할정도로 리더십이 강했고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최고의한방에서 주인공 윤시윤과 열연한 모습이다. 여기서 처음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였고 가수가아닌 다른길을 모색한 이정표가 된것 같다. 여기서 엠제이는 천재뮤지션으로 나오지만 기획사의 음모로 무명작곡가의 곡을 자기곡으로 발표해 양심의가책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내아이디는강남미인에서 여배우 임수향과 만나 연기를 하게 되었고 그의 연기는 일취월장하는 단계에 이른다.
여기서 도경석역으로 나와 임수향을 일편단심좋아하는 역으로 나오면서 뭇누나들의 팬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그의연기는 얼굴천재를 벗어 날수 없었다느평가도 있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신입사관구해령에서는 다시 도원대군으로 나와 그의 얼굴을 뽐내고 있다. 여기서 차은우는 도원대군 이림으로 나오는데 궁중에서는 모태솔로 왕자로 나오지만 궁중밖에서는 유명한 연애소설 작가로 나온다.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아이돌이다.
탄탄한기본기에 수려한 외모에 농구까지 잘한다.
노래도 서브보컬이라 수준급이다.
아직 어린나이지만 차세대 장동건이나 정우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만큼 자질과 가능성이 보인다.
아무튼 좀더 노력해서 우리나라 잘생긴 배우계보를 이어 쥤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