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5월21일 출범한 경기관광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주민복리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이다.

조직은 2본부(경영기획본부·사업본부) 9팀(경영전략팀·DMZ관광팀·해외마이스사업팀 등)에 올 1월 기준 정원 90명에 현원 81명이 근무하고 있다.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한국관광 선도기관’을 표방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도내 곳곳의 관광지 홍보와 발굴, DMZ평화관광, 관광자원화 잠재력이 있는 청정계곡 관광명소화, 경기둘레길 활성화,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의 사장은 대체적으로 공직 출신 인사들이 차지했는데 초대 김종민 사장(2002년 4월~2004년 6월)은 서울대를 거쳐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부 차관까지 지낸 인물이다.

2대 신현태 사장(2004년 7월~2006년 12월)은 16대 국회의원, 3대 임병수 사장(2007년 1월~2010년 1월)은 문화관광부 차관보, 4대 김명수 사장(2010년 2월~2011년 1월)은 삼성물산 입사 후 에버랜드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 2002년 5월21일 출범한 경기관광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주민복리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이다.
조직은 2본부(경영기획본부·사업본부) 9팀(경영전략팀·DMZ관광팀·해외마이스사업팀 등)에 올 1월 기준 정원 90명에 현원 81명이 근무하고 있다.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한국관광 선도기관’을 표방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도내 곳곳의 관광지 홍보와 발굴, DMZ평화관광, 관광자원화 잠재력이 있는 청정계곡 관광명소화, 경기둘레길 활성화,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의 사장은 대체적으로 공직 출신 인사들이 차지했는데 초대 김종민 사장(2002년 4월~2004년 6월)은 서울대를 거쳐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부 차관까지 지낸 인물이다.
2대 신현태 사장(2004년 7월~2006년 12월)은 16대 국회의원, 3대 임병수 사장(2007년 1월~2010년 1월)은 문화관광부 차관보, 4대 김명수 사장(2010년 2월~2011년 1월)은 삼성물산 입사 후 에버랜드 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