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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복면가왕에서 신기한 기록이 나와 이목을
끌고있다
신세대 래퍼 ph-1이 나와 상대방 버터 정세운 추정
에 완패 했다. 기록도 0표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대결의 승자는 ‘버터’였다. 이에 ‘센터’는 ‘기대’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래퍼 pH-1이었다.
‘복면가왕’ 최초 0표 탈락의 주인공 pH-1은 “제가 투표한 건 아니지만 죄송한 마음이 있다”는 김성주에게 “저는 괜찮습니다. 결과를 기대하고 나온 게 아니라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고 래퍼이다 보니 발라드를 불러볼 기회가 없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pH-1은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래퍼라고 하면 불량하고 예의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도 많다. 음악 스타일도 공격적인 것도 많지만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도 많으니 많은 분들이 저의 모습을 보시고 힙합이라는 장르를 열린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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