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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에서 여배우 이세영이 프로파일러 역으로 주인공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자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테리한 절대악과 연쇄살인사건을추적하는 육감만족끝장수사극이다.
아역출신의 기본기부터 착실하게 다져온 그녀가 이번에는 수사극에 도전하고있다.
전작 의사요한에서 병원집안 딸로 열연한바 있다. 그녀는 요즘하는 드라마는 대박히트를 하고 있다.
이세영의 오늘이 있게한 작품이다 대장금에서 이세영은 홍리나 금영역의 아역으로나와 조정은 장금이와 연기대결을 펼친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했던가 그당시에도 유독 눈에 띈 아역중의 하나였다.
대장금은 그당시 아역들의 덕분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
대장금이후 한동안 방송생활을 안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잘아는 최고의 한방 왕이된 남자 의사요한 메모리스트등
계속해서 출연학고 있다.
이번 메모리스트에서는 프로파일러 한선미로 출연하고 있고 그가 펼치는 유승호와 멜로라인도 볼만한 관전포인트일 것이다.
최고의 한방에서 윤시윤 김민재 차태현등과 열연했으며
이드라마에서 차은우가 처음으로 데뷔한 드라마이다.
여배우 이세영과 같이한 배우들은 이후 빅히트 예감 일순위가된다.
메모리스트는 유승호와 이세영 투톱을 하는 형사물이다.
tvn 수ㆍ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본방사수 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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