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악산 적천사ㆍ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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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악산 적천사ㆍ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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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화악산(華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사기(寺記)에 의하면, 664년(문무왕 4) 원효(元曉)가 수도하기 위해 토굴을 지음으로써 창건되었다. 828년(흥덕왕 3)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창했으며, 고승 혜철(惠哲)이 수행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원리에서 적천사까지 차로 달려서 도착하니 절앞에 수백년 넘은 은행나무가 서 있다
수백년을 이절을 지켰으리라 생각하니 숙연해진다
적천사 옛날 원효큰스님이 창건했고 유명한대사님들이 거쳐간곳이라 한다.

적천사 한바퀴 구경하고나서 청도읍으로 나왔다
열차역앞에 있는 추어탕집에 들러서 밥한그륵하고
다시 집으로 향한다
이집추어탕은 민물고기를 갈아서 만든것이라 별미이다
미꾸라지가 안들어 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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