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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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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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성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龍岡里)에 있는 중심점토 사력댐으로 높이 36m, 길이 603m이며 영산강유역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3년 7월에 착공하여 1976년 10월에 준공되었는데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2. 방장산


전라북도 고창군·정읍시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734 m로,  벽오봉이라고도 부르는 방문산(640m)과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고려사악지》에 실린 다섯 편의 백제가요 중 방등산곡(方登山曲)이 전하는데, 도적떼에게 잡힌 여인이, 남편이 자기를 구하러 오지 않아 애통하다는 내이다. 산이 신령스럽고 산세가 깊어 옛날에는 도적떼가 많았다고 한다. 방등산이라고 불렀다가 근래에 들어 산이 넓고 커서 백성을 감싸준다는 뜻으로 방장산이라 고쳐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3. 장성 남창계곡


내장산국립공원 입암산(626m) 기슭에 있다. 산성골·운선동계곡·반석동계곡(새재계곡)·하곡동계곡·자하동계곡·내인골 등 6개의 골짜기로 이루어지며,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자리잡고 있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100m쯤 오르다 보면 상왕봉과 사자봉에서 흐르는 물이 암벽을 넘어 2단으로 떨어지는 몽계폭포가 나온다. 등산로로 이어지는 은선골은 울창한 숲과 작은 폭포가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적당하다.

4. 장성 고산서원


1982년 10월 15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다. 기정진이 1878년(고종 15)에 정사(精舍)를 지어 담대헌(澹對軒)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高山書院)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1994년 사당과 주변 담장을 보수하였다.

5. 방장산 자연휴양림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죽청리 산70-1번지 방장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전남 장성의 방장산(方丈山, 742.8m)에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2000년 6월 30일 개장하였다. 구역면적은 6.74㎢, 1일 최대 수용인원 500명, 최적 수용인원 300명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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