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가볼만한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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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가볼만한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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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반도지형


강원도 영월의 서강(西江)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위에서 내려다본 지형이 한반도의 모습과 닮았다 하여 한반도지형이라 부른다.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류하여 서강을 이루는 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평창강 끝머리에 형성되어 있다. 한반도지형이 속한 영월군 한반도면의 옛 명칭은 서면이었으나 이곳으로 인하여 2009년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행정구역명이 변경되었다. 한반도지형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 너머에는 선암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2. 청령포


강원도 영월의 서강(西江)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위에서 내려다본 지형이 한반도의 모습과 닮았다 하여 한반도지형이라 부른다.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류하여 서강을 이루는 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평창강 끝머리에 형성되어 있다. 한반도지형이 속한 영월군 한반도면의 옛 명칭은 서면이었으나 이곳으로 인하여 2009년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행정구역명이 변경되었다. 한반도지형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 너머에는 선암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3.동강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五臺山:1,563m)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정선군 북부를 흐르는 골지천(骨只川)에서 이어지는 조양강(朝陽江) 그리고 어천(漁川)이 정선읍 봉양리와 북실리 일대에서 합류하면서 동강이 시작된다. 동강의 길이는 약 65㎞이다. 백운산(白雲山]:883m), 완택산(完澤山:916m)과 곰봉(1,015m) 사이의 산악지대 계곡을 따라 깊은 골짜기를 이루며 남서쪽으로 흐르다가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下松里)에서 서강(西江)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4.영월 선돌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한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날골마을과 남애마을 사이의 서강(西江) 강변에 있으며,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주 뛰어나다.

1820년(순조 20) 문신 홍이간(洪履簡 1753~1827)이 영월부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문신이자 학자인 오희상(吳熙常 1763~1833)과 홍직필(洪直弼 1776~1852)이 홍이간을 찾아와 구름에 싸인 선돌의 경관에 반해 시를 읊고, 암벽에 ‘운장벽(雲莊壁)’이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

5. 별마로천문대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천문대로 부지면적은 2,208평이며 대전에 이어 두번째로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시민 천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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