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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립공원 단석산은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기위해 수련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단석산은 827미터 이고 당고개 가는길에 있습니다. 거기에 신선사가 있는데 신들이 사는 절 처럼 보입니다.
단석산 입구 주차장에서 감시초소까지 500미터 정도 됩니다.
단석산 신선사에서 한바퀴 돌고 바위평면에 부처님을 새겨 특이한 모습을 보인다.
신선사 마애불상군입니다.
신선사에서 단석산 정상까지 1.2키로 정도거리이다.
정상올라가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여기가 정상까지 가는 최단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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