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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민의힘에서 걸물이 나온것 같다. 서초갑 의원인 윤희숙의원은 국회연설에서 5분 연설 "저는 임차인입니다"
시작되는 연설문 을 듣는 순간 소름이 온몸에 돋는걸 느꼈다.
부동산 임대차3법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비판한것은 이제껏 미래한통합당 스타일은 아니다.
![](https://blog.kakaocdn.net/dn/dzT7As/btqGmPxFFkg/f1wyCAPyVmrpiP8QjSEt1K/img.jpg)
윤의원이 이번에는 책으로 승부를 보고자 한다.
책제목이 정책의배신이다.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주52시간제, 비정규직 대책, 정년 연장, 신산업 대책 등을 관련 연구 사례와 비교해 비판하고 있는 이 책은 윤 의원이 ‘5분 연설’로 주목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이 책은 7월 27일~8월 2일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정치·사회 분야 5위로 떠올랐다. 출판계 관계자는 “윤 의원의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이 계속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에는 순위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https://blog.kakaocdn.net/dn/blpvK4/btqGksKrYEq/17yr3cOAr0xYkD3zcuEqj0/img.jpg)
요즘 민주당 하는 행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예전 새누리당 시절을 보는 것 같다. 지지율에취하고 숫자에 취해서 헛발질을 마구마구 하고 있다.
부동산3법도 무조건 집주인은 나쁜사람 이자 세금내는 사람을 밖에는 안보는것 같다.
야성에 길들여진 민주당 이제는 권력맛을 보기시작 하자 무소불이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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