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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대표적인 사찰 오어사와 더불어 청하 보경사를 소개합니다. 내연산은 송라면ㆍ청하면ㆍ죽장면 경계로 골짜기가 깊어 물이 언제나 맑고 깨끗하다.
보경사를 구경하고 계곡을 오르다보면 대표적인 폭포는 관음폭포와 연산.ㄷ폭포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일주문이 있고 들어갈때 문화재관람료를 지급하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보경사늘 구경할수 있다.
올라가는 입구에 관음폭포가 있었고 계곡에 물도 비온뒤라 많이 흐르고 있었다.
연산폭포가 최종목적지이다. 폭포에 내리는 물이 깨끗하다.
출렁다리를 건너 계곡안으로 들어가면 연산폭포가 살포시 자태를 드러낸다.
연산폭포를 좌로해서 계속해서 올라가면 계곡이계속되고 삼지봉도 나오고 향로봉도 나온다. 보통 향로봉이 최종목적지이고 높이도 제일높다.
계곡을 계속따라 오르면 향로봉 위로 올라가는길이 나오고 왼쪽으로 계곡을 따라 계속해서 오르면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는 경북수목원에서 오면 거리는얼마되지 않는다.
경북수목원에서 계곡을따라 트래킹해서 연산폭포해서 보경사주차장까지 코스도 아주좋다.
물론 이때는 차가 별도로 움직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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