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투자의 꽃 영남대 원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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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투자의 꽃 영남대 원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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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가 뭔지 잘모르던시절 투자를 다시시던 주변 어른들은 왜 저러실까 이상하게 생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집은 살집 한채만 있으면 만족하고 가족들 배안골고 안아프고 집에 우환이 없고 하면 그게 행복이 아닌가 하는 시절도 있었다. 물론 그런것도 행복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은 경산에서 정착하고 부지런히 주변 시세를 점검하고 어디가 핫한지 먼저챙겨보는게 일이 되었다.

원룸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게 힘들이지않고 따박따박 월세밭으면 힘들게 일하지않아도 되고 참좋겠다 하는 사람들 덕으로 원룸가격이 많이 올랐으며 지금은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로 되었다. 경산에서 가장 원룸투자의 핫한곳이 영남대 원룸단지이다. 필자는 이곳을 매우잘안다. 이동네를 천바퀴돌정도로 이지역을 잘안다. 또한 이곳에 원룸을 경영한적도 있다.

처음에 이곳은 갈대밭이 었다. 그런 갈대밭을 조성하며 원룸부지를 만들었고 분양하였다. 그때는 분양가가 50만원 정도 였다. 정말 그때 잡은사람들은 행운이었을거다. 앞뒤로 주인할아버지들 몇분알았는데 자기땅에 대토한 분도 더러더러 있었고 지금도 분양받아 지어 15년씩 가지고 있는 분도 있다. 10년 전만 해도 인구대비 원룸수가 적어 예약하고 기다리고 했다.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수익율도 거의 10프로에 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포항 울산사람들이 많이있다. 그때에도 부동산에 밝은사람들이 많았나보다.

영남대앞은 원래 원룸투자가 잘되었지만 지하철역이 연장되면서 더욱발전하기 시작한다. 앞쪽은 벌서 1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값 받아가면서 세입자를 체우고 있다. 뒸쪽은 나름 영대앞이라는 장점때문인지 세입자를 채우는데 문제가없다고 한다.

요근래 지어진 건물은 대부분 다가구원룸 건물이다 경산곳곳에 지어진 건물들을 보면 걱정이되지만 그렇게 또 세입자가 채워지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언제까지 원룸건물이 지어질까?

요근래 지인들의 상담으로 원룸건물을 소개한적이 있다. 노하우를 포함해서 예날보다는 수익율이 많이 떨어졌다. 예전에는 10프로정도 생가했던것이 지금 은 4프로정도 예상된다. 그리고 관리측면 생가해야한다. 건물 사놓고 그냥 있다고 돈이 들어오는건 아니다. 쓸고 딱고 조이고 해야 그대가로 월세가 들어온다. 이곳의 원룸가격도 10년전에 비하여 많이 올랐지만 생각해보면 그때가 더 좋았는거 같다.

이곳의 원룸 풍경도 많이 바꼈다. 우선 영대앞 오렌지거리에는 상권이 형성되어 경산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을 이루었다. 정말 밤에 가보면 핫플레이스다. 젊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빅마트근처의 거리가 많이 바꼈다. 마트를 근처로 사원도 좋아지고 원룸가격도 비싸고 안전성등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좀 시끄러원진것이 아쉽기는하다. 빅마트를 북쪽으로 큰길이 이제 큰상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원래 원룸건물이라 상가가 부족했지만 이곳에 상가를 만들기 위해 1층을 터는 게 유행이다. 그래서 상품의 가치를 올리고 상권도 개발시키고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예날에는 대부분 영대생이 거주의 구성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경산에 대부분 대학생이 이곳에서 통학을 하고 있으며 학교 스쿨버스도 이곳에서 내린다. 정말 교통의 천국인거 같다. 영대워룸촌은 2지역으로 나뉜다.  학생 일반인 주로 앞쪽은 학생들이 주거하고 뒸쪽은 일반인들이 주거한다. 이곳에는 외국인도 많이 있다.

원룸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영대앞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 보았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다. 성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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