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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특수형태 고용자에 대해서 지원책을 내놓았다.
고용보험에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보호함으로써 안정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어나며, 정부의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실업급여조차 받을 수 없는 실업자가 많다는 건데요.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등 고용보험 가입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정부가 인당 150만원씩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영세자영업자 무급휴직자등은 7월 20일까지 https://covid19.ei.go.kr
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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