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부일리 산촌생태마을ㆍ부일지ㆍ발백산 해맞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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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부일리 산촌생태마을ㆍ부일지ㆍ발백산 해맞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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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사 산촌생태마을 방송중

용성면 육동으로 향하다보면 반룡사가 보인다. 반룡사를 우측으로 계속해서 나오면 부일리가 나오고 마을을 조금더가면 부일지가 나온다. 부일지는 산으로가는길 마지막에 있다. 여기서부터 임도이다.

 

 

부일지는 아래쪽 마을의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저수지이다.
이저수지는 이래쪽 위쪽해서 이등분 되어 있었고 위쪽 못이름이 봄못이란다.

부일지이다. 저수지의규모가 있다. 한바퀴 걸어너 돌수가 있게 만들었다. 위쪽에 봄못이 있어 사람들이 낚시도 하고 있었다. 부일리에서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하여 각종 부가가치사업을 창출하고 있다.

 

부일지에서 발백산 해맞이광장까지 가는 임도 입구이다. 차가진입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발백산 해맞이광장 까지 걸어서 40분정도 걸린다.

 정상 해맞이광장이다. 주차장도 마련해 있었고 정자도 있었다. 올라오는 길에 산촌농업에 맞는 작물들이 많이 있었다. 두룹 산나물 등이 많이 있었다.

정상 해맞이광장에서 정상리 고개까지 임도로 2시간 걸린다. 걸어가는길에 경치도 예술이다.
부일지에서 올라온다면 발백산 까지 가보는게 등산로로 적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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