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손님 두사부일체 오승은 경산시 레드카페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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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손님 두사부일체 오승은 경산시 레드카페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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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은이 불타는 청춘에 손님으로 예고 되었다.
오승은은 경산이 낳은 스타중의 한명이다. 결혼과 함께 경산에 내려와 살면서 간간히 방송에 출연하는 정도이다.
경산역앞에서 레드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가본적이 있다.
아담하고 분위기가 세련되다. 가서 빙설을 시켜먹은적이 있다.

 

 두사부일체 여주인공 오승은이다 당시 정준호 정웅인 정우택 임창정 등을 내세워 윤제균감독이 만든 코믹 조폭영화이다.
윤제균감독은 국제시장 해운대로 유명한 감독이다.

 

 

 

 오승은이 벌써 마흔 이란다. 내가알고 있는 오승은은 두사부일체 20살의 오승은 인데 말이다.
그때 오승은은 두사부일체를 하고 일약 스타듬에 올라 방송활동을 했었다.

 

불타는 청춘 예고편에서 보고싶은 사람을 김광규로 꼭집어 얘기했다. 아마도 지리적 위치가 부산 경산 가까워서 심리적으로도 가까워진게 아닐까 싶다.
강한 경상도 어조로" 오빠야 니 보고싶대이~~"

방부제를 먹은듯한 외모 우리의 스타 오승은의 불청에서 활약을기대해본다.

 

 

 

오승은 레드카페다.
결혼하고 경산에 내려와서 경산역앞에 아담한 카페를 차리고 두아이와 지내고 있다.
카페는 주택가에 있어 번잡하지고 않고 깔끔하고 세련된다.
여기도 아는사람만 아는가게이다.

예날에 지인들이랑 빙설을 먹으러 간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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