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역 호반건설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임당역 호반건설이야기

반응형

10월 13일 호반건설이 분양공고 가 발표되었습니다.  14일 모델하우스 오픈으로 시작하여 18일 19일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임당역 호반건설이 지은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570여세대가 지어진다. 임당역에대한 평판은 경산대구시민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모두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입지라도 장단점이 있게마련이다.

먼저 장점으로는 첫째가 무엇보다 우선 역세권이라는 거다 , 역세권이라면 역에서 500미터이내에 있는 건물을 말한다. 1년에 한두번 지하철을 타는 대구시민들 경산시민들에게는 역세권을 실감할수없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역세권의 발전은 서울에서 볼수 있다. 서울은 역세권 한강조망권 숲세권 호수조망권등 학군등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다.

대구에서는 지금 가장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건 역세권 학군 호수권 등 이다. 그래서 수성구가 타구부다 아파트가격이 우세한것은 우수한 수성학군과 지하철 2호선,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등 이근처만가면 아파트가격이 부진할때도 언제나 가격 방어를 할수 있다.

단점으로는 호반아파트 단일 아파트이다. 나홀로 아파트라는거다. 그다음이 남매지 밑이라고해서 저층은 남매지 뚝밑에 있어 조망이 안나오고 있다. 아래층은 너무 단점이 많다. 그리고 다음이 임당역 앞쪽이 농지는 언제 개발될지 모른다. 개발지연이 된다는것이다

임당역은 수성구 2개역 지난 경산에 있는역이다. 입구가 모두 8개나되고 지금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넓은 농지가 펼쳐져 있다. 누구나 여기 와보면 아 여기는 언제가는 수성구신매동 개발시 똑같은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여기 농지도 평당 100만원이 넘는다. 그렇고근처 오래된 주택도 평당 600만원 정도 이다.

그리고 이번에 실시된 단독지 상가분양에서도 단독지는 700만원대 상가분양은 천만원이 훌쩍 넘었다고 한다. 오늘은 임당호반 건설이 모델하우스 오픈하는 날이다. 11시부터 아파트 구조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몇키로 서있었다. 요근래 보기 힘든 모습이다. 정말 핫한 모양이다. 주변 교통도 마비되어 저녁까지 혼잡해서 시민들 불편을 주고 있다. 그럼 17일 특별공급부터 19일 일반공급이 기대된다. 청약이 어떻게 될지 궁굼하다. 이런 관심도가 청약률로 이어질지 아님 계약율로 이어 질지 궁금하다. 정말 19일이 기대된다.

다음은 분양가에대해서 함 이야기해볼만하다. 분양가가 천만원이상 된거는 처음이다. 얼마전에 분양한 펜타푸지도 천만원이 안된다 물론 이아파트는 군인군무원 대상으로 한 회원분양한것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분양했다는게 평이다. 분양가 천만원이사으로 34평기준 3억 5천만원이상이다. 

과연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인예상으로는 2천정도 생각되지만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임당역세권의 발전예상도를 본다면 그리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 경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중산동 서한이다음 그다음이 중방동 이편한세상이다 그다음이 중산 펜타시리즈이다. 이것들 모두 4억이상 예상되고 있다. 물론 모두 신축기준으로 할때이다. 가장 가까운 이편한세상이 3억대이고 비싼거는 4억이 훌쩍넘는다. 3억 5천에서 4억 5천으로 간다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자는 모두 위험을 감수 하고 있기때문에 투자는 모두 본인들의 책임이므로 투자에유의 하길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