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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경산지키미 2021. 2.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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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향기수목원


2006년 5월 4일에 문을 연 경기도립수목원이다.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경기도임업시험장 안에 있으며 42만 본이 넘는 식물로 꾸민 19개 주제원과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 독산성ㆍ세마대지


독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분명하지는 않으나 원래 백제가 쌓은 성일 것으로 추측되며,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군사상 요충지로 쓰였을 것으로 본다. 선조 27년(1594) 백성들이 산성을 쌓고, 임진왜란이 끝난 선조 35년(1602)에 당시 부사 변응성이 다시 보수하고, 그후 정조 16년(1792)과 20년(1796)에도 다시 공사했다.
성 둘레는 3,240m이고 문도 4개이지만 성 안에 물이 부족한 것이 큰 결점이었다. 이런 결점때문에 이 곳에는 세마대(洗馬臺)의 전설이 있는데, 권율 장군이 산위로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로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보이므로 왜군이 성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3. 오산궐리사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조선시대 사묘.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이다.
1994년 4월 20일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본래는 조선 중종 때 문신이자 공자의 64대 손인 공서린(孔瑞麟)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1793년(정조 17)에 왕이 옛터에 사당을 세우게 하고 공자가 살던 곳의 이름대로 지명을 궐리로 고쳤다.

4. 오산고인돌공원


5. 독산성산림욕장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19-60번지 일원의 잣나무 조림지와 독산성 및 세마대지(사적 제140호) 주변의 산림 20만 7,000m²에 조성한 삼림욕장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심신단련·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의 자연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4억 원(국비 2억, 도비 1억, 시비 1억)의 사업비를 투여하여 조성하고, 1999년 12월 중순에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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