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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ㆍ와촌면 명마산 장군바위
경산지키미
2020. 8. 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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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의 설화가 깃든 명마산의 장군바위는 커다란 바위 세덩이를 쌓아 놓은 듯 보인다.
김유신 장군은 불굴사 홍주암에 기거 하면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꿈꾸었고 훈련을 하기위해 명마산 쪽으로 수련을 하던장소이다.




명마산 위에서 바라본 마을전경이 아릅답습니다. 멀리 대구 포항 고속도로가 보이고 앞에 팔공산 예비군훈련장도보입니다.



용주암에서 장군바위 까지 1시간 코스입니다.
용주암까지 차로 갈수 있습니다. 경사가 아주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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