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볼만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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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볼만곳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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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야산
면적 약 66㎢. 가야산은 해인사를 비롯한 사찰 ·고적들이 많아, 조선8경의 하나로 꼽혀 오다가 19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에는 해발고도 1,000 m 정도까지 30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산정에는 평지에서 볼 수 없는 몇 가지 특수식물이 자라며, 100여 종의 조류와 진귀한 동물이 서식한다

2. 성주호

댐높이 60m, 제방길이 430m, 면적 3,530ha, 총저수량 3,800만t이다. 1987년에 착공한 뒤 1,684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2000년에 완공하였다. 홍수 조절 기능을 갖춘 다목적댐으로, 주변 일대의 면적 3,683ha에 농업용수와 1일 8,800㎥의 생활용수, 1,800kW/h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댐을 끼고 도는 길이 약 7㎞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성주호 주변에 수몰지역의 문화재를 이건한 영모재·구강재(경북문화재자료 280)와 운봉 현광호를 기리기 위해 세운 백운정을 비롯해 가야산·독용산성(경북기념물 105) 등이 있다. 성주 버스정류소에서 가천 경유 성주댐행 버스가 운행된다.

 


3. 성주성밖숲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 위치한 성주읍성 서문 밖에 만들어진 숲. 1999년 4월 6일 천연기념물 제403호 성주 경산리 성밖숲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나이가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9그루가 자라고 있다.


성주의 중심지인 성주읍에서도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1] 2017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성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기 때문에 성주생명문화축제를 비롯한 성주의 각종 행사들이 대부분 성밖숲에서 열린다.

 

4. 성주역사 테마공원


성주읍성은 고려 우왕 6년(1380) 토성으로 축성되었으며 조선 중종 15년 (1560) 석성으로 개축되었습니다.

성문은 임진왜란 발발 한 해 전인 선조 24년 (1591)에 건설되었으며 읍성의 총 길이는 약 2.1km의 대규모 읍성에 속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북문인 성지문을 포함하고 270M 구간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5. 포천계곡

성주읍에서 27km 떨어진 곳에 있는 가야산은 예로부터 한국 8승지 중의 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19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주봉인 칠불봉은 해발 1,433m이다. 성주군, 합천군, 거창군의 경계에 위치하는데, 이 곳 성주군 수륜면은 가야산의 산세가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곳이다. 수륜면에서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가야산 순환도로를 따라가면 검붉은 기암절벽이 하늘을 찌르는 장쾌한 광경이 나타난다. 주봉 꼭대기에는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우비정(牛鼻井)이 있으며, 산허리에는 마애불입상(보물 222)이 있다. 그 밖에 해인사 서쪽 약 2 km의 계곡에 있는 이름난 용문(龍門)폭포 등 뛰어난 경치가 많다.

 

 6. 성주전통시장

성주여행 중에 처음으로 방문했던 성주 전통시장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성주 시민들의 정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바로

전통시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북여행 추천장소로도 유명한 성주 전통시장으

2일, 7일 오일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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